서지골의 재미난이야기

추석이나 설 같은 민속 명절에 해외를 간다? 물론 아무리 자유국가이고 어딜가든 자유라지만 원래 이날 되면 조상님들 성묘를 하는날인데 정작 민속 명절에 해외를 간다니 나라 경제도 어려운데 이런 사람들은 정말 매국노 보다더한 인간들 아닌지 이참에 제도를 고쳐서 추석 연휴를 3일에서 2일로 줄이고 대체 휴일제 폐지하고 추석이나 설연휴에 해외를 가는 경우( 단 해외에 부모님이 사시는 경우는 제외) 여행세금을 대폭 인상을 하도록 법을 개정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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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원어민을 그것도 공립학교 원어민을 공급한다는 업체들 보자 핸즈코리아 ATOP ENGLISH 코비아 옥스포드 ESL CONSULTING 이외에 더 있지만 국내에 100개가 넘는 업체들이 있는데 리쿠르팅 업체들은 한결같이 믿을수 없는 놈들이다. 이들은 그냥 영업에만 혈안된 놈들일뿐 진정으로 교육자를 공급하는 업체들이 아니다. 근데도 경기도의 많은 학교들은 자체적으로 채용할 능력이 없어 이들 업체들을 그것도 돈까지 내가면서 리쿠르팅 업체를 이용하고 있다. 도대체 학교들의 의식수준이 왜 그모양인가 리쿠르팅 업체 한낱 장사꾼들 따위에게 교육담당하는 원어민을 구인의뢰하다니 리쿠르터에게만 의존하는 이런 작태 학교들의 의식수준이 나아져야한다. 그나마 자체 적으로 채용공고내는 수준있는 학교들도 있지만. 일단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