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가 2월9일-12일입니다. 물론 회사에 따라 자율적으로 정하는곳도있습니다. 우리가 언제부터 공휴일을 늘렸는지모르지만 정말 고향으로 성묘하고 친척일가끼리 같아 보내는 사람은 많지 않고 해외에다녀오거나 노는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굳이 대체휴일제를 둘필여가 있나요 이런일은 다른 선진국에는 없습니다. 휴일을 늘리려하지말고 일요일과 휴일엔 의무적으로 학교 하원이 문을닫도록 법제화 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이만. 대체휴일은 일요일이 공휴일로 포함되었을때 월요일까지 놀도록만든건데 공휴일마다 모두 적용되나요. 신정연휴는 없애고 1월 1일 단 하루놀면서 구정연휴는 너무긴것아닌지. 차라리 신정을 이틀 놀도록하는게 어떤지. 글고 정작국경일중 하나인 제헌절( 7월 17일)은 평일처람근무하는 날로하면서 다른휴일을..
나는 한국인으로서 우리 한국 아이들이 대견스러웠고 세계적으로 자랑스러웠다. 하지만 이젠 아니다. 한국어린이들이 부끄ㅡ럽고 수치스럽다. 한국이 정신적으로 이렇게까지 후진국인줄 몰랐다. 아니 후진국도 오히려이것보다 낫다. 북한같은독재는 아니지만 한국은 인권 이름아래 학생 학부형들 눈치보는 정말 쓰레기같은국가다 --- 자유가 지나치면 방종이되 없느니만 못하다고했다. 한국은 인권 이러한이름아래 학생들을 다스리긴커녕 이들 눈치나보고 아예 학부형들이 이래라 저래라한다. 화장실문제만해도 어떻게 양변기 아니면못쓴다고 학부형들이 민원을제기하나 어린이들이 양변기 없다고 학교 화장실을 못쓴다니 20년전만 해도 이런나라가 아니었는데. 한국보다 열악한 아시아 즉 동남아 중동국가들은 화장실이 열악함에도 양변기 없다고 민원내는 나..
현재 보면 여자들은 두 종류가 있다. 첫째는 모성애를 강조하는 여성들이고 둘째는 그 반대로 모성애를 부정하는 낙태지지자들이다. 첫째 부류의 여자들은 무조건 자식은 여자가 맡아야(이혼경우)한다 라고 주장하고 모든 이혼 원인을 남자에게만 찾으려하고 호적제를 폐지하여 여자들이 동등한 권리를 주장하는데 그럼 여자들은 시댁 친정집 두집에서 모두 이득을 얻으려하고 남자들은 본가에서만 물려받으려한다면이건 역차별이 아니고 뭔가.더우기 며느리 역할도 재대로 하지않으면서 권리만찾으려한다면--- 반대로 낙태를 지지하는사람들은 낙태는 무조건 인간의 특히 여자 선택권이라한다. 그런데 정작 여성단체들은 호적제문제에선 모성애를 강조하는데 정작 낙태문제에서는 이를 부정하는 여자들 편에서고있다. 모성애문제를떠나 여자들이면 무조건 옳건..
우선 나는 화변기든 좌변기든 개인이 무얼 선호하는지는 따지자는게 아니다. 개인이 무얼 선호하든 개인 선호도에 대해선 떠들지않는다. 하지민 머리가 제대로 된 인간이면 최소한 공중 화장실에서 청결위생 이 소중하다는것은 알아야한다. 철부지 아이나 늙은 노약자들이 아니면 말이다. 오늘도 어떤 다음카페 어떤 같잖은놈이 글 올렸는데 지하철 소수의 화변기를 문제삼고 이를 바꾸어달라나 소수 동양식칸을 기피한더고 서양식칸에만 사람이 몰린다고 도대체 언제적이야기를쓰고있는지는몰라도 내가보기엔 그렇지않다고본다. 여자라면더. 아마 이글쓴놈은 나이도 어린 남자같은데.--- 분명히말하지만 무얼 선호하든 난 상관 없다 그러나 지가선호하지않으면 다 후진적이고 재래라 폄하한다든지 양변기(죄변기)는 선진문화이고 화변기는 모조리없애야한다고..
한국은어떤 나라인지 헷갈릴때가 많다. 우선 남녀칠세부동석은 이미 오래전에 타파 해야할 사상이다. 아직도 이러한사상을 갖고있다면 그것은 시대착오적이다. 단지 넘녀 성별아 다르다는이유로 가족이나 배우자외엔 같이 마주 앉아쳐다보는것 조차말아야한다는것이 어느나라 사상인가 여기가 무슨 중동국가도아니고 여자들은 베일로 얼굴울 가려야하는 중동국가 심지어운전조차못하게하는 중동국가도아니고 지금이 무슨 이조시대엣날도아니고... 엣동창 직장동료 도있다. 남녀간엔 친구조차 해도안된다는 그런사고방식은 사라져야한다. 의처증 의부증 그런게 왜 생기는가. 그건 배우자를 믿지못하는 정신이상적인 사람때문에 생긴 정신병일뿐이다. 그렇다고 바람피우는걸 정당화하자는건 결코 아니다. 친구(이성)와 사랑을 구별못하는 사람에대한말이다. 동성간사랑..
1980년대초 어린나이에 미국으로떠났다가 수십년만에 다시본 한국은 옛날모습도 있긴하나 무지 많이 바뀌었고 알아볼수도 없게 달라진것도 많다. 나는 대한민국을 사랑한다. 그러나 너무도 변해버린 지금의 한국은 내나라 내조국 으로 느껴지질않는다. 정말 변하기 이전의 한국 1990년대 혹 1980년대의 한국을 더 좋아한다. 사는건 더 편해진건사실이지만 그러나 지금의 한국보다 변하기전 이전의 한국을 더 그리워하는게 사실이다. 무엇보다도 한국은 문화적으로는 주체성을 상실 하여 이미 구 미 서구의 식민지나 다를바없다. 카페나 음식점을가도 오히려 미국이나 유럽의 카페 식당보다도 더 화려하게 꾸며놓고 있다. 언제부터 그렇게 한국이 겉모습에 치중하는 사치 국가였단말인가. 요즘 젊은이들이 머리를 금발 갈색으로 물들여 서양인들..
변기에 대하여 설명하기전에 먼저 이 한마디하고 정식 시작하기로한다. 본인이 수년전에 daum블로그에 학교 변기 관련 글 올렸는데 서재덕인지 먼지 하는 미친xx가 2019년에 댓글 똥글 한개 튀기고 갔길래 한마디한다. 서재덕이는 이글보아라 화변기 안쓴다고 내가 의식수준 운운한것이 결코 아니다. 화변기 쓰건 안쓰건 떠나서 화변기에 대한잘못된 편견의식을 바꾸고 항상 상황에따라 적응 대비하자는게 글 목적이다. 아이들이 화변기 기피한다고 양변기로 무작정바꾸는게 능사라고생각하는 어리석은 자들..내 글 뜻조차 이해못하면서 똥글만 튀기고 가는 너같은 인간의 쓰레기 댓글은 환영하지않으니 다시는 오지말아라. --- 다음 화변기는 보통 와변기라고도 하고 재래식으로 부르는 사람이 있다. 반면 양변기는 보통 좌변형(의자모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