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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가 2월9일-12일입니다. 물론 회사에 따라 자율적으로 정하는곳도있습니다.
우리가 언제부터 공휴일을 늘렸는지모르지만 정말 고향으로 성묘하고 친척일가끼리 같아 보내는 사람은 많지 않고
해외에다녀오거나 노는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굳이 대체휴일제를 둘필여가 있나요
이런일은 다른 선진국에는 없습니다.
휴일을 늘리려하지말고 일요일과 휴일엔 의무적으로 학교 하원이 문을닫도록 법제화 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이만.
대체휴일은 일요일이 공휴일로 포함되었을때 월요일까지 놀도록만든건데 공휴일마다 모두 적용되나요.
신정연휴는 없애고 1월 1일 단 하루놀면서 구정연휴는 너무긴것아닌지. 차라리 신정을 이틀 놀도록하는게 어떤지.
글고 정작국경일중 하나인 제헌절( 7월 17일)은 평일처람근무하는 날로하면서 다른휴일을 늘리는이유가 뭔지요
나는 신정 (2일) 설(구정 3일 대체휴일폐지) 삼일절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현충일 제헌절 광복절 추석( 3일 대체 휴일 폐지)
개천절 크리스마스 이렇게 휴일두고 다른 쓸데없는 공휴일은 폐지하고 오히려 공휴화 해야할것은 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어린이날하고 석가탄신일, 추석하고 개천절이 겹치는 경우엔 대체휴일을검토하되 일요일하고 겹쳐진다는 이유로 대체 휴일제
를 무조건 적용시키지말고 또 휴일을늘려도 정작 수험생들은 일요일이나 휴일에도 학교 학원엘 나가야합니다.
이런일은 선진국에는 없습니다.
앞으로 휴일을늘릴게 아니라 일요일 및 휴일엔 학교 학원이 믜무적으로 문닫도록 법제화 해야합니다.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