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인으로서 우리 한국 아이들이 대견스러웠고 세계적으로 자랑스러웠다. 하지만 이젠 아니다. 한국어린이들이 부끄ㅡ럽고 수치스럽다. 한국이 정신적으로 이렇게까지 후진국인줄 몰랐다. 아니 후진국도 오히려이것보다 낫다. 북한같은독재는 아니지만 한국은 인권 이름아래 학생 학부형들 눈치보는 정말 쓰레기같은국가다 --- 자유가 지나치면 방종이되 없느니만 못하다고했다. 한국은 인권 이러한이름아래 학생들을 다스리긴커녕 이들 눈치나보고 아예 학부형들이 이래라 저래라한다. 화장실문제만해도 어떻게 양변기 아니면못쓴다고 학부형들이 민원을제기하나 어린이들이 양변기 없다고 학교 화장실을 못쓴다니 20년전만 해도 이런나라가 아니었는데. 한국보다 열악한 아시아 즉 동남아 중동국가들은 화장실이 열악함에도 양변기 없다고 민원내는 나..
현재 보면 여자들은 두 종류가 있다. 첫째는 모성애를 강조하는 여성들이고 둘째는 그 반대로 모성애를 부정하는 낙태지지자들이다. 첫째 부류의 여자들은 무조건 자식은 여자가 맡아야(이혼경우)한다 라고 주장하고 모든 이혼 원인을 남자에게만 찾으려하고 호적제를 폐지하여 여자들이 동등한 권리를 주장하는데 그럼 여자들은 시댁 친정집 두집에서 모두 이득을 얻으려하고 남자들은 본가에서만 물려받으려한다면이건 역차별이 아니고 뭔가.더우기 며느리 역할도 재대로 하지않으면서 권리만찾으려한다면--- 반대로 낙태를 지지하는사람들은 낙태는 무조건 인간의 특히 여자 선택권이라한다. 그런데 정작 여성단체들은 호적제문제에선 모성애를 강조하는데 정작 낙태문제에서는 이를 부정하는 여자들 편에서고있다. 모성애문제를떠나 여자들이면 무조건 옳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