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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화변기 검색하면 참 육갑스러운보도들뿐이다. 참개같은나라다
1 먼저 언론보도 관련하여
(교육청별로 양변기교체를 앞다투어보도하는 언론들과 이 언론들에 이런보도를하게하는
교육청 작태)
학교화장실을 양변기로 교체하는것이 오늘새삼스런일도 아닌데 꼭 언론을
통해 보도하게 했어야했습니까? 그냥 조용히 해도될것을
언론은 보도 태도가 상당히 편향적입니다. 실제로 모든의견을 다 반영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언론들은 오로지 100 % 양변기 옹호론자들 입장만 보도하고 정작
화변기 선호하는 의견은 전혀 한줄도 싣지않습니다. 그게 언론의 잘못된 행태입니다.
보도내용만보면 오로지 양변기선호론자들뿐인것처럼 호도하고 정작 화변기에 대해선
시대착오적이니 아직도 30 %나 된다느니 30%도 많다느니 운운하며--- 악의에 찬 보도를
악랄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당장 그 언론사를 부수고 싶을정도로 피가 거꾸로 치솟습니다.
화변기가 20%만 넘어도 무슨 난리라도 난것처럼 호들갑이니
엣날 20년전만해도 화변기가 대다수일때도 별 말이 없다 요즘들어 왜 이러는지
거기다 국회의원이나 도의원까지 마치 학교나 교육청을 못믿겠다는듯이
이에 관여해 난리들이고 한결같이 편파적이고 화변기가 한개도 없는 학교에 대해선
아무 말도 없이 당연하다는듯 이런 인간나부랭이들이 정치하는 세상이니.
결론은 추후 언론보도를 하게 하지말기바라며 만일 언론에 꼭 말을하려면
양쪽의견모두있다는점을 강조해 알려 공평하게 실어주도록 해야합니다.
2 학교측의견수렴하겠다는것에 대하여
이는 늘 교육청에서 들어온 답변이고 새삼스로울게 없는 형식적 답변입니다.
이런답변은 이미 하도들어서 귀에 익어 사실상 답변으로 불필요한 답변입니다.
학생들 특히 초등생들 선호도를 해봐야 결과느 뻔하죠 80 % 혹 90%이상 양변기
를 택할수밖에 없으므로 중학생들도 요즘이와 비슷하고 남고생들도 그러합니다.
여고생들사이에서는 화변기 비율이 조금은 높아지지만 그래도 50%이상넘진 않는것같고
(지역마다 차이는있음)
그런데도 학교가 선호도를 통해 결정하겠다는것은 결국 80 % 이상으로 양변기로 설치하겠다는
의견이고 결국 화변기를 양변기로 거의다 바꾸겠다는것입니다.
결국 제가 민원올려보고 메일보내봐야 달라질게 없다는것도 이런점때문입니다.
학생들 학교측은 정말 화변기는 살이 닿지않아 더 위생적이다 이런 의식이 전혀
없는 세상입니다. 이런말은 쇠귀에 경읽기고 살이 닿든 말든 편하게 앉는게 무조건적으로
좋다는 세상입니다. 이런 의식수준이 지금의 학생들 학교수준이니 어쩌다 이렇게 한국이
이렇게되버렸는지 모르지만 코루나를 2년 겪고도 다른 사람하고 간접적 신체접촉을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세상입니다. 이래서 한국은 정말 희망없는 미개국가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이런말은 안하려했지만 전 코루나 사태이후엔 한국인들의식이 달라져 간접적 신체접촉도
위험하므로 양변기는 간접적으로 다른 사람하고 신체접촉이므로 화변기 선호의견이 높아지길
바랬습니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의식이 달라지지않았습니다.
정말 이런 현실이 증오스럽습니다. 한국을 차라리 버리고 싶을정도로.
죄송합니다, 너무 넉두리를 늘어놓은것같습니다. 이게 제 심경이지만.
3 결론
학교측의견 수렴 ? 좋습니다,
그러나 학교측이 부당한 요구( 무조간 양변기 100% 설치 화변기 선호의견무시)해도
그대로 할생각입니까?
교육청은 학교측에 의견을 올바로 전달하고 충고도 할것은 해야합니다.
무조건 양변기 100%는 불가하다. 화변기를 30 % 이상 설치하라 이런식으로
4 이미 상기 설명한 이유로 전 선호도조사를 하는것은 반대합니다.
결과는 이미뻔하기에
그러므로 학교장 교사들이 신중한 판단을 하여 결정하게하고
아이들 편의를 생각하기전에 장래를 생각하고 장래를 위해 초등생들도
화변기 적응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갖게해야하며 학교 밖으로 나갈경우
특히 화변기가 설치되있는 곳을 갈경우도 생각해야합니다.
대변은 몰라도 소변정도는 특히 여아들경우는 화변기에 적응이 필요하도록
교육이나 지도가 필요합니다, 양변기바꾸어달라는 민원을 제기하는 이런 수치스런일은
없어져야합니다. 기타등등
변기 결정은 신중해야할것임 꼭 유의하여 학교측에 전달바라면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