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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글고 학교 양변기.

서지골사나이 2020. 7. 12. 01:56

올해2020년은 코루나 19 질병 펜데믹(pandemic)의 재앙의 한해로기록될것이다.

대한민국의 현상황은 다시 악화 상태인 이른바 유턴이다.(U-turn 즉 되돌아가는현상)

그래서인지 올해는 학생들이 측히 초등생들이 책가방메고 등하교하는 현상을

사실상못보게되었다. 온라인상으로 개학한다지만 직접 등학교하는 현상 교실에

학생들이 앉아 수업받는현상을 못볼듯하다. 그러면 학교 화장실은 상황이 어떠한가

올해는 학생들이 등교하는 현상이 드무니 학교 화장실도 사용자들이 별로 없을것이다.

특히나 좌변기 시트에 걸터앉는현상은 아마 더 보기 힘들지모른다.

코루나 사태 이전 수년 혹은 지나간 10년동안 정말 꼴불견 놈현상이 끊일질 않았으니

그게 바로 좌변기로교체해라 하는 요구들 화변기는 사용못하겠다는 개소리들이었다.

그때문에 전국의 학교들 은 지난 20여년에 걸쳐 학교 화장실을 좌변기로 마구 바꾸어놓았고

이제 오늘날 한국의 학교화장실은 대부분 (전국 평균75 % 정도로 지역에따라 편차도있음)

좌변식으로 바뀌었다. 사립학교 공립학교 가릴것없이 글고 초등은 물론 중고교까지 대학조차도

좌변식일색인학교가 적지 않다. 국립 서울대 전국에서 가장 명성높은 서울대도 좌변기 100%일색이다.

무슨 좌변기가 우월한 선진문화라나 화변기하면 수준에 안맞는다나?

어쩌다 이 대한민국이 이렇게 수치스런 서양 문화 사대주이 국가로 전락했단말인가

서울은 다른 지방하고는 다를줄알았다. 서울 학생 학부모들은 의식 수준이 높은줄알았다.

위생을 중시하고 문화적 사대주이를 거부 학교만큼은 화변기를 지킬줄알았다.

그러나 이젠 서울지역마저 2019년현재 대부분 학교 화장실이 좌변식으로 둔갑하여

다른지방하고 다를바없는 수준이 되버렸다. 대전 대구 같은곳은 아예 좌변식 일색의 학교들

이 대부분이다. 광주는 그래도 다른 대도시보다는 좀 나은편인데 광주마저 달라진다면

인천같은곳도 경기도 같은곳도 아직 일부 학교는 화변기가 많이 있지만 지속적으로 좌변기를 늘려왔다.

영남권 즉 경상남북도 지역이 그나마 나은편인데 이곳도 자꾸 좌변기를 늘려가는 현상을 보이고있으니.

결국 언젠가는 전국이 제주권처럼 학교에서 화변기가 소멸되 좌변식 서양문화사대주의의

정복완료를 보게될것인가

정녕그렇게되질 않도록 해야할것이다. 50년전 혹은 50년후에 차라리 그랬더라면 즉 내 본인이 태어나기전 혹은

죽은이후 그렇게되었다면 차랄 나을뻔했다. 하필 내 현 생애에 이런 개같은 꼴을 보게되다니 참말 하늘이

가혹하다. 50년전에 완료되거나 50년후에 시작했더라면 몰라도 내 현생애에 이런 현상을 보아야하다니.

 

물론 초등생들 어린학생들 수준에 좌변기가 더익숙 편리하니 좌변기 선호도가 높은것은 좀 이해해줄수는있다.

허나 아무리 선호하질않는다해서 그렇다고 멀쩡한 정상적 신체를가지고 노골적으로 그렇게 화변기를

기피하고 거부를 해야했나 아이들을 어떻게 잘못 교육시켰길래. 우리 아이들이 이따위가 되었단말인가

일본이나 중국 같은곳에선 아무리 학교화장실이 가정하고 달라도 그와 같이 노골적 맹목적으로

한쪽을 선호 편애하면서 다른쪽을 거부했다는 보도는 아직 나온바 없고 앞으로도 나올일이 없을것이다.'

대한민국은 너무 문화적으로 서양쪽으로 기울어 이미 문화적으론 식민국가이며 문화적 자긍심이 없다.

화변기는 재래식 즉 옛날 에 사용하던 통으로 퍼내던 변소하곤 다른 현대식 수세식이다. 서양사람들이

사용하다 한국에 전파 시킨 좌변기는 옛날 우리 할머니들이 방에서  직접 사용하던 요강통을 본딴것으로

현대식 요강이다.

그런데 왜 좌변식이 화변기보다 우월한것처럼 난리들치고 화변기는 마치 낡은 재래 문화인것처럼 여기는지

 

잘못된점을 지적해보자

1 화장실변기조차 서양것이면 무조건 우월하다고여기는 문화적 사대주의

 

2 선호하지를 않는다고해서 무조건 거부나 기피를 해도 좋다는 잘못된 선입견을 아이들에게 주입시켜

아이들이 장차 그릇된 편견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는 현 화장실교육 풍조

( 학교 교육자들 조차도 수준이 이정도니 학부형 학생들 수준이)

 

3 다중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임에도 개인 선호도를 우선적으로 하고 취향이 우선적으로 믿으며

공공장소 특성을 생각하질 않는 풍조 공중위생에 대한 무감각

 

4 장래 학생들이 화변기를 기피하면 훗날 어른이되서도 화변기 사용적응 못하게 할것인지 인식부족

(하긴 이젠 초등생뿐아니라 중고생 어른들 심지어 국세청에 근무하는 여자들이 좌변기 없다고 하소연이니

나발이니 이런 같잖은 보도까지 본상태니)

 

사회적으로는 사회에 맞게 적응노력을 않고 가정이나 개인공간처럼 화장실도 개인 선호도나 취향을 내세워

좌변기 타령하는 꼴갑하는 니언들이 무슨 직장이나 공공기관에 근무하나 이런것들을 뽑았나

물론 개인 선호도에 대해선 개인 취향이니 왈가할생각없지만 문제는 즉 포인트는

자기가 선호하는것을 가정밖 사회에서 고집하는 인간들은 가정밖으론 나오지말아야하며 사회생활하게

해선 절대 안된다는점이다. 적어도 장애인이 노약자들이 아닌 젊고 정상적 신체를 가진 사람들이면말이다.

 

노약자 장애인들에겐 물론 좌변기 아닌 변기를 강요할 생각은 없다.

이 잘못된 한심한나라에서는 결국 지자체 인사들마저 문화사대주의에 물들어버렸고

결국 공원 이나 관광지 관공서 등 일반 공중(정부 관리하는 즉 시 에서 관리하는 공중화장실) 마저도

오늘날 대부분 양변기로 바꾸어놓았다.

최근 진주시 행태를 보라 코루나 사태에 사람들이 간접적 신체 접촉마저 꺼려하는데도

2020년 6월 최근에 어느공중 화장실을 바꾸어놓았으니

 

올림픽을 앞두고 강릉 평창같은도시들도 외국인들에게 잘보이려고 화장실을 양변기로 바꾸어 놓았다.

1988 서울 올림픽때도 이처럼은 하질 않았다.

이렇게 문화 사대를 하면서 올림픽이나 박람회등 각종 행사를 개최하면 뭘하나

 

일반 공중화장실도 그렇고 백화점 은행 공항같은곳은 아예 좌변기 100  % 일색이다.

그처럼 선호도를 운운하는것들이 그럼 백화점 은행 공항이런데는 왜 선호도를 통해

부분적이나마 화변기를 반영하질 않는가 공중화장실을 죄다 좌변 혹은 양변기로

모조리 바꾸어버리고 학교마저도 이젠 대부분의 화장실변기를 죄다 좌변식으로'

바꾸고.  어린 학생들이여 가정이아닌 학교에서 화변기를 그렇게도 사용을 못할정도로

화변기에 무슨 알러지 라도 있느냐 그래가지고 너희들이 훌륭한 미래 보물이될거라 생각하나

그런것부터 고치질못한다면 하기사 이젠 학교마저 죄다 바꾸어버렸으니 화변기는 더더욱 접하

기 어려워졌지만.

 

이 코루나 는 너희처럼 맹목적으로 좌변기를 양변기를 옹호하면서 화변기를 폄하하고

재래문화로매도하고 화변기를 없애자고 하는 너희놈들에게 내려지는 재앙이다.

코루나는 너희같은 인간들에겐 지속되야한다.

 

(일부거친 표현은 코루나로 고통받는 분들에겐 죄송하나 본인의 심경을 감정적으로 표현한것으로

이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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