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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베를린 영화제 참석차 출국했다는 방송보도와 함께 홍감독의 영화 작품이 소개되었는데

아무리 사랑 두글자로 미화를하려해도 불륜은 덮어질수가 없다.

 

본처와 이혼하기도 전에 불륜을 저지르고 그래놓고 이런 인간들이 아직도  대중사이에 얼굴드러내며

연예활동을 하도록 허용하는 자체가 이나라는 이미 도덕 문화적으로 타락한 나라라는 증거이다.

엄연 일부일처제에 비록 재판소가 간통죄를 폐지 했지만 도덕적으로 용납될수 있는게 있고

그렇지 않은게 있다.

 

이런 사람들이 영화 연예계를 떠나지 않고 아직도 뻔뻔하게 활동하며 대중들에게 모습을 드러내다니

이런 철면피쓰레기들이 과연 어디 있는가

 

이런것들이 아직 사라지지 않는한 한국은 영원히 도덕 즉 모럴면에서는 선진국이 될수 없다.

예전에 정윤희씨가 유부남 조모씨와 정을 통하다 본처에게 간통죄로고소당한일이 있고 그후

정씨는 연예계를 은퇴했으며 2000년대초에 이응경씨가 같은이유로 남편에게 이혼당하고

연예계를 사실 떠난 상태다.

 

홍상수나 김** 같은 이런것들은 다시 연예계나영화계에 나오지 않도록 영구히 은퇴시켜야한다.

방송은 이런것들을 더이상 카버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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