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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성들 단체 입김이 센 모양이다. 별 대수롭지 않은 문제까지 이슈화 시키고
호적주제 제도를 폐지 시켜 재미보더니 이젠 한발 더 뜰 모양인가
남녀차별 아직도 여성들은 자신들이 피해자이고 약자라고 생각하는가
남녀간에 차이를 인정하자는것이 남녀차별로 받아들여지는것은 다시 생각해볼일이다.
심지어 애니메이션이나 그림에 등장하는 분홍색 마저 여성을 차별화하는 색이라 하며
시비를 하고 있다니
물론 여성은 무조건 얌전하고 수줍고 조신해야하고 남자는 활달해야한다는것이
요즘 추세에 맞지 않는것일수는 있다,
그런데 얌전하고 조신한게 나쁜것인가 그것을 나쁘게 보는 그자체가 잘못된 사고 방식 아닌가
여성은 무조건 가사일 전담을 하는것으로 인식하는것도 차별이라 한다면
가사일은 누가 해야한단 말인가 그것도 남녀가 공동 분담인가
문제는 여성이 여성을 스스로 여성적인전통을 폄하하고 나쁘게 보는게 잘못인것이다.
요즘처럼 남녀간 구별영역이 무의미해지는 속에 심지어 동성간 결혼도 미국등선진국 서양에선
합법화 인정 추세이니
이젠 임신의 고통과 소변보는 자세까지 여성들은 왜 이렇게 여성들을 차별하냐고 조물주 하느님에게 따지고
항의할것 같다.
여성들은 자신들이 특혜를 보고 있다는ㅇ 생각은 안하는가
솔직히 세계 여성의날 여성가족부
여성 지원 여성을 위한 프로그램 등 남자에겐 없는 특혜 이것도 과하다고 생각하지 않는지
남녀차별은 물론 반대이고 남녀간 대립 성대결이 아니라 남녀가 동등하게 가는것이 옳다면
여성을 위한 특혜나 남성을 위한 특혜 모두 반대다. 지금 남성은 특혜를 누리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의무적으로 남성들은 더 힘든일을 한다.
마치 여성들만 피해자 인것 처럼 보도하지말라.
남성들은 그동안 나라를 위해 많이 싸웠고 피도 더 흘렸고 목숨도 더 많이 바쳤다.
근데도 남성들의 이러한 점은 간과한채 여성들만 세계 인류의 피해자라고 생각햐선 안될것이다.
여성 가장 못지 않게 남성 가장들도 힘들고 고통스럽다.
아버지 역할은 어머니 역할에 비해 쉬운줄 아는가
더이상 여성을 강조하는 여성의 날 여성을 위한 00 등의 문구는 이제 사라져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