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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전문가 의견이니 참고바람.

 

전문가 견해.hwp

 

학교 화장실 즉 아이들이 편리함을 이유로 학교 화장실을

 

좌변식으로 가정처럼 해야한다는 논리에 대한 전문가 견해는

 

우선 가정과 학교의 특성이 다른데 동일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무리이며

 

바로 요즘처럼 가정과 학교가 변기 종류가 다르기에 그것을 문제 삼는것보다

 

더 한단계 고 단계 차원으로 생각해보자

 

아이들이 어릴적부터 가정과 학교에서 각각 다른 종류의 변기를 사용 체험하는게

 

과연 나쁜가 왜 언론보도나 학부형들의 생각은 오로지 판단력 낮은 아이들

 

시각을 기준으로 편파적이고 맹목적 양변기 (좌변식) 편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학교장 교사들 조차도 이런 편협한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니 참 통탄 스럽다.

 

어린이들에게 조기 사용을 가르칠수록 단련과 면역력 강화로 장기적으로

 

더 이로움이 되는 사실을 왜 간과한채 무작정 화변기는 불편하다는

 

편협 편견 된 인식을 아이들에게 심어주는가

 

아이들이 면역성 키우고 조기 적응을 강화하도록 도와주자는

 

의견이 과연 잘못된것이고 나쁜것인가

 

교육청은 지금까지 학교들의 태도와 학부모 들의 경직된 생각을

 

바꾸는데 진지한 노력을 해오기 보단 학교의 의견이라는 이유만으로

 

학교 의견 존중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작정 이를 방치해왔고

 

교육계의 양심과 사명을 가지고 이를 충고 하거나 조언한적 조차 없다.

 

이는 교육계 양심 자체의 문제이다.

 

아이들이 옳지 않은 편식을 해도 아이들 수요자 의견이 우선이라며

 

급식을 편식하면 되겠는가 정작 급식이나 다른것에 대해선 별말이 없으면서

 

화장실 변기 가지고 새삼 요즘 호들갑들인지

 

좌변기 사용하다 어느날 화변기가 들어온것도 아니고

 

수십년 오래동안 화변기를 사용해왔는데 요즘들어 굴러들어온 좌변기가

 

 

박힌 화변기 빼내고 그 자리 차지하며 화변기를 두면 이상한것처럼

 

매도하는 분위기 정말 있을수 없는일이다. 수십년 간 사용해오다 요즘들어

 

왜 학교에 화변기를 놔두고 좌변기가 적으면 호들갑들 새삼들 그러는지 가관이다.

 

다시 말하지만 좌변기만 사용하다 화변기가 갑자기 들어온게 아니라 그 반대 아니었던가

 

자기 동양 문화를 폄하하고 서양문화를 우월시 여기는 사대주의 근성인가.

 

이미 10년전 아니 20년전부터 내가 우려했던 일이다.

 

학교 화장실의 좌변화 현상

수년내 학교 화장실은 좌변식으로 바뀔것이라던 16년 전 당시의 한 보도

 

그러나 나는 이를 무시했다, 그리고 내 생애에 평생동안

 

즉 나의 생애에서는 결코 (NEVER) 보지 않기를 바랬던 그 현상이 말이다.

 

그것이 지금 현실화 되가고 있으니.

 

I NEVER wanted to see this phenomenon during my life time

changing school toilet culture in favor of western one that replaced

our traditional style eastern one.

 

This is exactly what I hated to see and NEVER wanted to see during

my life time.

 

실제 오래전에 에이즈 그밖에 피부 전염병이 유행하던때 그 사람 근처에도

 

아이들 못가게 하던 시절이 있었다,.

 

만일 오늘날 그런 사람 그런 학생이 학교에서 같은 변기 시트를 앉게 될 경우

 

맨살 피부에 살 직접 들이 대는 좌변식으로 그래도 좌변식이고 편하니

 

쪼구리고 앉는 변기를 좌변식으로 바꾸어 아이들이 편하게 사용하게 해야한다

 

라고 할것인가.

 

만일 그런일이 요즘 일어나는 현상이었다면 아마 학교 화장실은 지금 좌변기를

 

도로 화변기로 바꾸자는 의견이 압도적일 것이다.

 

그런 위생 문제 외에도 어린이들의 신체는 조기 적응과 면역력을 길러주지

 

않으면 자라서 더 힘들게 될 것이다.

 

아이들이 흙에서 딩굴다가 몸을 씻는 것은 좋은데 처음부터 아이들이 방안에

 

깨끗한 환경속에만 있다가 밖에 노출되면 오히려 면역력 약화로 더 위험해질수

 

있고 아이들이 힘들어한다고 하는데 처음부터 편하게만 편한 것을 편한쪽으로만

 

사용해오다 나중에 힘든 상황을 피해 갈수 없을 때 적응과 면역을 가추지 못한

 

아이들이 더 힘들어 질 것이다.

 

 

지금 아이들이 화변기 사용 못한다고 학교에 민원내 좌변기로 바꾸어달라는

 

학부모들은 이 것을 좀 읽어보고 학교 역시 이것을 진지하게 논의후에

 

그래도 무작정 좌변기를 늘리는게 좋은건지 생각해보기바란다.

 

물론 좌변기를 하나도 두지 말자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신입생 저학년들도 조기 적응하는 게 우선이다.

 

그래서라도 좌변기 는 30 % 정도로 설치하여 정말 좌변기 아니면 당장 사용할수 없는

 

아주 약하고 혹은 신체 적 장애를 가진 학생들은 일단 배려하면서

 

다른 아이들이 가정과 다름에도 이것이 학교에서 다같이 사용하고 건강 위생

 

신체 적응에 바람직하다는 인식을 심어줄때이다.

 

그런점에서 무작정 학교들이 화장실 설계 협의회 과정에서

 

진지한 토론 없이 무작정 맹목적 양변기만 편향하는 학부모들과

 

합의하듯이 무조건 좌변식을 30 %에서 80-90 % 이런식으로

 

급격하게 비율을 늘리기부터 하고 보는 이런 작태는 없어져야한다.

 

서울 00 교육청의 주무관님은 민원인의 의사를 존중하여 논문자료를

 

관내 모든 학교에 2016년 상반기 중에 전달 배포를 하도록 조치했으며

 

그결과 2016년 해당 관내 학교들은 동양식변기를 오히려 늘리거나

 

지금현재 비율을 유지한 학교들이 적지 않은 효과를 거두는등

 

의식 변화에 따라 긍정적 효과도 일어나고 있지만 아직도

 

지방 의 여러 학교들의 학부모들의 의식 수준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오로지 아이들 기준에 맞추어 100 % 일방적 전체주의적 수준으로

 

맹목적으로 양변기에 편향되 있으니 그런 사람들이 변기를 결정하는한

 

무작정 양변기 비율부터 바꾸고 보기 현상은 앞으로도 지속될것이고

 

어릴적 초등 6년내내 화변기를 사용하지 않던 아이들은 중고교에서도

 

같은 문제를 일으킬것이고 어른되면 신체적으로 다른 사람보다 더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이점 유의해야하며 학교들 인식부터 바꾸고 수요자들 의식을 바꾸는

 

계몽을 해나가야한다.

글고 화변기에 그릇된 선입견 조장하는 못된 인간들을 걸러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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