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 사이트 아이러브 완전 사망선고.

2017년 3월부터 인가 1년여동안 데이타 이전중이니 기다려달라하더니 그래놓고 2018년 1월에 아예 홈페이지 폐쇄를 신고했고

 

그로부터 거의 1년 그나마 한두달전에도 여전히 데이타 이전중이니 하는 문구는 어딘가 작게 눈에 띄더니

 

그나마조차도 사라졌다.

 

결국 허무하게 망해버린 사이트  물론 이 사이트 아니어도 동창 찾기가 불가능한것은 아니겠고 제 2의 아이러브가 생기면

 

좋겠지만 다들 무관심속에 이젠 초등시절 30년전 동창들 찾기자체가 무의미 해진것 같다.

 

하지만 이 사이트 를 만든 운영자 김모씨는 정말 머리가 완전 한 저능아가 아닌가 싶다. 이런 인간이 어떻게

 

이러한 사이트를 만들어 한몇년유지해왔는지 의심될 정도로.

 

어떻게 사이트 폐쇄 공지 를 하지조차도 않고 회원들에게 통보조차도 안한채  그나마 블로그에 저장된 많은 데이타 자료들마저

 

전부 삼켜 버린채 그대로 문을 닫아버릴수 있나 정말 이런놈은 법으로 처벌해야마땅한데 처벌할수 있는 법규조차 아직 없다고 한다.

 

어디로 사라져 숨어버린걸까 이작자는.

 

이 사람 연락처 근황 아는 분 안계시는지

 

 

정말 따져보기라도 하고 싶다.

 

차라리 블로그를 안만들었으면 거기 있던 자료들을 잃지는 않았을텐데  그전에도 한동안 문제가 많더니

 

나는 죽는날까지 이자를 증오할것이다.